2010.5.27.
아빠(신랑)와 함께 중학교(아빠) 동창 부부모임에 가다.
10분쯤 일찍 도착해 근처의 호수공원에 가다.
마침 해가 지고 있어, 호수에는 멋진 반영이 있었다.
셔터를 누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0) | 2010.06.08 |
---|---|
솟대 (0) | 2010.06.08 |
눈부시게 맑은 하늘 (0) | 2010.05.27 |
담양에서 (0) | 2010.05.23 |
휴 (休) 시리즈 1 <의자 >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