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검 다 리>
당신이 내게로 올 땐,
징검다리 건너듯 조심 조심 건너 오세요.
당신이 내게로 올 땐,
징검다리 건너듯 사뿐 사뿐 뛰어 오세요.
당신이 내게로 올 땐,
징검다리 건너듯 사뭇 그렇게 오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창, 호수공원 (0) | 2010.05.28 |
---|---|
눈부시게 맑은 하늘 (0) | 2010.05.27 |
휴 (休) 시리즈 1 <의자 > (0) | 2010.05.23 |
담양 <메타쉐콰이어길에서> (0) | 2010.05.23 |
죽림원에서....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