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도 후반에 가 보았던 경희 서울 캠퍼스를 다시 찾다.
딸의 입학식 때문인데 서서히 단과별로 학생들 입장하는 모습 보이고.....
분위기를 뛰워주는 밴드의 음악소리도 흥겹고.....
건물들이 제법 위용을 자랑하고....
부끄러워 고개 돌리는 딸
며칠전에 있었던 아들과 딸의 졸업식
입학식이 열리는 평화의 전당 앞에는 레드카펫이 깔리고.....
마음껏 그녀만의 꿈과 인생을 키워 가기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 맑은 봄날, 미술관 순례 (0) | 2014.04.04 |
---|---|
수암골 까페 순례 (0) | 2014.03.06 |
코이카 방문기 (0) | 2013.08.15 |
음성 한독의약박물관 견학기 (0) | 2013.07.21 |
딸의 희망나눔 운동화 프로젝트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