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010년 4월 3일 국립박물관으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보러 갔다. 모처럼 예쁜이 하고 손잡고 둘이서.... 5분 마다 터지는 폭소. 클래식 음악가들을 누구 보다 친근하게 소개해 주는 재치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평소 art tv 에서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본 터였다.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4월에 클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 2010.04.03
감동의 오페라! 2010년3월 31일 변덕스런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나리가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는 비나리는 날씨 속에 서울 롯데 씨어터로 오페라를 보기위해 가다. 팬텀 양준모,크리스틴 김소현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보다. 오랫만에 가슴에 전율이 오는 감동을 느끼다. 잘 짜여진 무대,완벽한 배우들의 열연! 돌아오..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