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스치는 바람 한줌에서도 우주를 느낀다네>
일찌기 전지구적인 생태환경의 위기에 눈뜨셨던 분.
모든 사상, 종교적 간극을 넘어 막히는 데가 없으셨던 분.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다 아우르셨던 분.
"내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씀을 이전에 남기신 분.
한살림 운동을 일으키신 어른.
오늘 뒤늦게 큰 스승님을 뵈다.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스치는 바람 한줌에서도 우주를 느낀다네>
일찌기 전지구적인 생태환경의 위기에 눈뜨셨던 분.
모든 사상, 종교적 간극을 넘어 막히는 데가 없으셨던 분.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다 아우르셨던 분.
"내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씀을 이전에 남기신 분.
한살림 운동을 일으키신 어른.
오늘 뒤늦게 큰 스승님을 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