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개나리와 함께 시작된 꽃잔치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벚꽃으로 다음엔 목련, 진달래 ,복숭아꽃, 살구꽃, 배꽃, 라일락, 꽃잔디, 싸리꽃, 철쭉, .수국, .....등등등
특히 오후면 짙어지는 아파트의 흰철쭉 그 향기가 다른 세상에나 있는 둣 몽롱하게 한다.
그리고,
나는 어느새 담장가의 붉은 장미꽃을 그리워 하고 있었다.
노오란 개나리와 함께 시작된 꽃잔치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벚꽃으로 다음엔 목련, 진달래 ,복숭아꽃, 살구꽃, 배꽃, 라일락, 꽃잔디, 싸리꽃, 철쭉, .수국, .....등등등
특히 오후면 짙어지는 아파트의 흰철쭉 그 향기가 다른 세상에나 있는 둣 몽롱하게 한다.
그리고,
나는 어느새 담장가의 붉은 장미꽃을 그리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