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금 임한리에 가면 너무나 행복해 집니다.
만발한 해바라기가 멋드러진 소나무와 더불어 당신을 반길 것입니다.
당신은 너무나 행복해져서 입을 다물지 못할것입니다.
2010년이 저물어가도, 이 가을이 다 저물어 가도,
당신의 가슴엔 따뜻한 태양을 품은 해바라기 처럼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