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째 맞는 대구 사진 비엔날레
기원, 기억, 패러디를 주제로 18개구 30여명의 작가가
참여 했단다.
사진의 새로운 해석이 섞인 작품들이 신선했다.
마치 타일을 붙인 듯한 이 작품은 일본 쓰나미 재해 지역에서 모은 사진을 작업한 것.
사막에 양탄자를 깔거나 해서 연출한 작품
한국작가 구본창 작품
배경을 피부색과 같은 톤으로 처리
이렇게 많은 곳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니.....
꼴라쥬
대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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