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딸을 서울로 보내고
남편과 둘이서 오랫만에 속리산엘 간다.
보수작업에 들어간 팔상전!
외국 처럼 예전실물 사진으로 가림막을 했다.
드디어 등산길에 오른다.
마침 단풍철이어서 많은 등산객들이 있었지만,
예전에 헐떡이며 오르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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