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토요일,
오랫만에 국립현대미술관을 간다.
원형로비에 놓여진 백남준의 <다다익선 >
젊은 작가들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박제성>사진작품
아주 단편적이지만 이렇게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밖의 작품들을 돌아본다.
쟝 피에르 레이노 <붉은 화분>
자비에르 베이앙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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