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도 만나고,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북유럽의 뮤지션도 만나다.
함께 사진도 찍고, CD 도 구입하고,앞자리에서 핸폰으로 음악녹화까지 하는 행운을 얻다.
노르웨이에서 온 DAG ARNESEN TRIO
벨기에 뮤지션 cruisin'의 sioen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의 모음곡 <페르귄트> 중 <아침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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