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일

제비꽃2 2010. 5. 4. 22:38

 

 

 

꿋꿋하게 버텨야지.

어쭙잖은 폼잡은 죄로

 

저리 제몸을 불살라

응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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