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을 전시하는 사진전문 미술관 <고은 사진 미술관>을 가다.
미술관명이 익히 잘알고 있는 대시인의 호와 같아서 오해 했지만,
알고 있는 <고은> 시인과는 상관이 없단다.
익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대한민국 군인의 모습!
사진을 전시하기 딱 알맞은 쾌적하고, 넓은 공간!
부산의 문화가 부럽다.
사진박물관 앞 바로 프랑스 문화원이다.
프랑스 작가의 대조되는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이 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를 본다.
스토리를 함축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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