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성 작가 <루이즈 부르주아>의 <아이벤취> 풍경
역시 그녀의 작품 <엄마>, 알을 품은 거미로 고달픈 여성의 삶을 형상화 했다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맥스와 시몬>, <사키>
서도호 작가의 <집 속의 집>, 전시장 입구
<고미술>전시장, 마리오 보타 건축
<현대미술>전시장 장 누벨
카페 <테이크 아웃 드로잉>
<로비>
입구 카페 , 유럽을 연상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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