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4.
뮤지컬 <시카고>보다.
예전부터 관심이 가는 뮤직컬 이었고, 나이 들수록 째즈가 좋아져 딱 이 공연이다 싶었다.
출연진 까지 벨마 최정원, 록시 옥주현, 빌리 남경주
완전 환상의 캐스팅 이었다.
처음으로 성남 아트홀을 찾아서 갔건만, 분위기 탓일까, 아님 무대 탓일까, 아님 기대를 너무 한걸까.
감동이 없어 내 나이를 되집어 의심하게 되다. 무뎌진 걸까?
2010. 2. 24.
뮤지컬 <시카고>보다.
예전부터 관심이 가는 뮤직컬 이었고, 나이 들수록 째즈가 좋아져 딱 이 공연이다 싶었다.
출연진 까지 벨마 최정원, 록시 옥주현, 빌리 남경주
완전 환상의 캐스팅 이었다.
처음으로 성남 아트홀을 찾아서 갔건만, 분위기 탓일까, 아님 무대 탓일까, 아님 기대를 너무 한걸까.
감동이 없어 내 나이를 되집어 의심하게 되다. 무뎌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