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데리고 충북대 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잠시
평소에 찍고 싶었던 연못에 가다.
태풍이 지나간 하늘은 구름이 멋지게 피어나고 있었다.
연못에도, 하늘에도.....
멋진 버들강아지풀을 연출 하려다, 녀석의 재촉에 다음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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