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 까지 늦잠 자는 녀석, 개학 준비- 일찍 일어나기 연습
8시 30분에 깨워 영화 보러 가다.
<라스트 에어벤더>
의상과 등장 동물에서 일본의 냄새가, 미야자끼 하야호의 < 영화 토토로> .
무술 동작에선 중국의 냄새가,
하여간 스토리 역시 동양의 철학을 가져다 어찌어찌 한것 같은...
그러나 깊이 없는,
1시간 30분의 짧다면 짧은 영화 보다.
3D 그나마 영상은 쬐끔 봐줄만.......
오전 12시 까지 늦잠 자는 녀석, 개학 준비- 일찍 일어나기 연습
8시 30분에 깨워 영화 보러 가다.
<라스트 에어벤더>
의상과 등장 동물에서 일본의 냄새가, 미야자끼 하야호의 < 영화 토토로> .
무술 동작에선 중국의 냄새가,
하여간 스토리 역시 동양의 철학을 가져다 어찌어찌 한것 같은...
그러나 깊이 없는,
1시간 30분의 짧다면 짧은 영화 보다.
3D 그나마 영상은 쬐끔 봐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