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배론성지, 이 가을 3번째
제비꽃2
2014. 10. 31. 13:58
이번에는 절친들을 안내하러 이틀만에 배론 성지를 간다.
단풍색이 이틀만에 바래졌다.
모든게 적기가 있는 듯,
그래도 자연 속에선 마음껏 즐거워진다.
배의 형상을 한 성당, 자연 채광을 하고 있다.
모던한 형상물, 모든 군더더기를 없앤 작품이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