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의 화신,목련
제비꽃2
2010. 5. 4. 23:24
거침없이 오십시요.
찬란한 향연을 기대 할께요.
어둔 밤, 추웠던 기억을
단숨에 불살라 주세요.
나는 이제 어제를 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