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동유럽여행 9, 프라하 대통령궁 가는 길

제비꽃2 2012. 9. 28. 18:03

 

 

 

 

 

 

 

 

 

 

 

 

 

 

 

 

 

 

 

 

 

 

 

 

 

 

 

 

 

 

 

 

 

대통령궁을 찾아  오르던 언덕에서 내려다 본 프라하 풍경

 

 

 

 

900년 걸린 프라하 성보다 더 오래 걸렸다는 성 안에 있는

 

<성 비투스 대성당>

 

 

 

 

 

버스 안에서 잡은 프라하 늦은 오후의 전경

 

 

 

 

 

프라하 야경과 헝가리 다뉴브강가 야경을 찍기 위해 삼각대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한참을 궁리 했다.

 

만일 그냥 촬영한다면 십중팔구 흔들린 사진이 될터이니....

 

일찍이 지쪼 트레블러를 마련, 다루기 그다지 무겁진 않았지만

 

안전하게 가져가는 것이 문제였다.

 

기내는 반입하기 힘들테니, 마침내 짐가방에 옷 사이에 넣었다.

 

고민 끝에 건진 야경사진 그래서 더 애정이 간다.